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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쇼핑도 '가성비'로… 아웃렛 보다 싼 '오프 프라이스' 눈길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백화점 쇼핑도 '가성비'로… 아웃렛 보다 싼 '오프 프라이스' 눈길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10

백화점들이 재고 소진 및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오프 프라이스' 매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웃렛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 가격으로 브랜디드 제품을 판매하며,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 불황 속 소비 양극화 심화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의 가성비 소비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백화점들이 재고 상품을 모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오프 프라이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아웃렛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디드 제품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통 채널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유통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사실] 신세계 백화점은 오프라이스 사업을 리브랜딩하고 올해 연매출 1,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 매장 확대와 해외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 [의미] 백화점 업계 선두 주자들이 오프라이스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현대백화점은 2019년부터 오프라이스 사업을 시작하여 해마다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습니다. → [의미] 오프라이스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백화점 실적에 기여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대백화점 역시 오프라이스 사업 확장을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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