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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나라살림 적자 54조…세수 늘었지만 지출도 증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5월 나라살림 적자 54조…세수 늘었지만 지출도 증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7-09

정부 재정 적자 확대는 장기적으로 금리 및 재정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거시경제 지표를 주시해야 합니다.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54조 2천억 원에 달했으며, 이는 세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출 증가가 더 컸기 때문입니다. 특히 관리재정수지는 54조 2천억 원 적자로, 정부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2024년 1월~5월 누계 총수입 330조 원 (작년 동기 대비 50조 원 증가) → [의미] 성과상여금, 부동산 거래 증가로 인한 소득세/법인세, 증권거래세 등 국세 수입이 늘어남 → [투자자 시사점] 세수 증가는 정부 재정 부담 완화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전반적인 경기 상황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해야 합니다.
  • [사실] 2024년 1월~5월 누계 총지출 353조 원 (작년 동기 대비 38조 원 증가) → [의미] 고유가 피해지원금, 교부금 증가 등이 지출 확대에 영향을 미침 → [투자자 시사점] 정부의 재정 지출 증가는 특정 산업(에너지, 지방정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재정 건전성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실] 통합재정수지 23조 4천억 원 적자, 관리재정수지 54조 2천억 원 적자 → [의미] 정부의 실질적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상당함 → [투자자 시사점]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향후 국가 부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금리 상승 압력이나 재정 정책 여력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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