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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혁명과 달리 AI 시대에 '아름다운 성장' 불가능한 이유 | 오건영 단장 | 킥

인터넷 혁명과 달리 AI 시대에 '아름다운 성장' 불가능한 이유 | 오건영 단장 | 킥

금융한국경제TV· 2026-07-09

AI 시대, '아름다운 성장'보다는 인플레이션 자극 위험에 대비하며 신중한 투자 접근이 필요합니다.

AI 혁명은 90년대 닷컴 버블 시기의 '아름다운 성장'과는 달리, 이미 모두가 알고 있기에 자산 시장의 과열을 먼저 유발하여 물가 상승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번 AI 시대의 성장은 생산성 혁명으로 이어져 물가를 안정시키기보다는, 자산 가격 상승을 통한 소비 증가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위험이 더 크다는 분석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1990년대 닷컴 버블 당시 앨런 그린스펀 연준 의장은 IT 기업 성장이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것이므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판단하여 금리를 인상하지 않았습니다. → [의미] 당시에는 소수만 이를 인지하여 '아름다운 성장'이 가능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AI 혁명은 이미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호재'이기에,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아름다운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사실] AI 혁명은 이미 '모두가 아는 노다지'가 되어 수많은 투자자들이 선행적으로 자산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생산성 혁명이 실제로 물가를 안정시키기 전에 자산 시장이 먼저 과열되고 열기가 가득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 증가는 오히려 물가 상승을 자극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사실] AI가 생산성 혁명을 가져와 물가를 안정시키기보다는, 자산 시장 과열을 통한 소비 증가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의미] 이는 AI 시대의 성장이 예상과 달리 험난한 경로를 거치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AI 관련 투자는 이러한 인플레이션 유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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