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는 천연 위고비?… 성분 같은데 캡슐은 6배 비싸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올리브유 다이어트 관련 제품들이 성분은 유사하지만 제형에 따라 가격 차이가 최대 6배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과도한 섭취 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칼로리 식품인 만큼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핵심 요약
- SNS에서 공복에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섞어 마시는 다이어트 방법이 인기를 얻으면서 올리브유 제품 수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 유럽의 폭염과 가뭄으로 올리브유 국제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
- 한국 소비자원이 시판 중인 캡슐형 및 스틱형 올리브유 1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불포화 지방산과 폴리페놀 함량은 제형과 관계없이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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