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끝나면 다음주 시장 완전히 달라진다 | 이혁진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팀장 | 디코딩 마켓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수급 개선 기대감에 현재의 시장 조정은 1~2주 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반도체 섹터 중심으로 분할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현재 국내 증시는 반도체 섹터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하반기 성장률 둔화 우려로 인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비반도체 섹터의 조정이 마무리되고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수급 개선이 예상되어 1~2주 내로 시장의 공포 국면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역대급으로 낮은 수준이며, 업사이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핵심 요약
- [사실]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 및 반도체 성장률 둔화 우려가 증시의 난이도를 높임. → [의미] 상반기 대비 금융 여건 악화 및 성장률 미분값 둔화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 기업 실적을 확인하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음.
- [사실] 코스피에서 반도체를 제외한 비반도체 섹터의 밸류에이션이 21년도 사이클과 유사하게 과열 후 조정 발생. → [의미] 시장 하락의 주된 원인이 반도체보다는 비반도체 섹터에 있었음을 시사. → [투자자 시사점] 비반도체 섹터의 조정이 마무리될 경우 시장 반등의 동력이 될 수 있음.
- [사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고점 대비 하락률 및 코스피 PER MDD가 금융 위기 수준까지 하락. → [의미] 기술적 지표상 주가 낙폭 과대가 심화되어 바닥 가능성을 시사.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인 추가 하락보다는 업사이드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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