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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튜브] "加 수소사업..글쎄!" 韓 '이 마당에..' 철회 고민 / 머니투데이방송

[여의도튜브] "加 수소사업..글쎄!" 韓 '이 마당에..' 철회 고민 / 머니투데이방송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09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수소 사업 전략은 중단된 것이 아니며, 국내외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주목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로 인해 현대차그룹의 캐나다 수소 생태계 구축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기존의 국내외 수소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현대차그룹은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 정부에 약 3조 4,200억원을 투입하는 수소 생태계 구축 사업(프로젝트 비버)을 제안했음. → [의미]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연계하여 방산과 미래 에너지 사업을 결합한 '팀 코리아' 패키지 전략을 구사하려 했음. → [투자자 시사점]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로 인해 프로젝트 비버 추진 동력이 약화되어 관련 투자 계획이 재검토될 가능성이 높음.
  • [사실] 캐나다 정부는 초계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를 선정했음. → [의미] '팀 코리아'의 수소 프로젝트 강행 명분이 사라졌으며,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추진 이유가 약해짐. → [투자자 시사점]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프로젝트 대신 기존에 계획된 투자 규모와 수소 관련 제품의 글로벌 수요 증가 속도를 고려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재설정할 것으로 예상됨.
  • [사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울산에 총 9,300억원을 투입하여 연간 3만 기 규모의 연료전지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 중임. → [의미] 울산 공장은 수소차, 상용차, 발전, 선박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할 것임. → [투자자 시사점] 국내 수소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관련 생산 능력 확충 계획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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