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난 동천 '악취' 진동…"관로 공사 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부산 동천에서 심각한 악취가 확산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악취의 원인은 수질 개선을 위한 해수 관로 보수 공사로 인해 하천 바닥이 드러나면서 오염 물질에서 악취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 공사 관계자는 외부 오염원과 미생물 화학 작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하지만, 당장 악취를 해결할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 시공사 측은 공사 일정을 앞당겨 5월 초쯤 악취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부산시는 과거 동천에 바닷물을 끌어올리는 '해수도수'를 도입한 경험이 있으며, 향후 인근 지하수를 활용하여 서울 청계천과 같은 도심 친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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