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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ETF가 만든 기형적 폭락 “신용·미수 아니라면 절대 던지지 마요!” l 이재만 l 정헌정 l 이재규

삼전·닉스 2배 ETF가 만든 기형적 폭락 “신용·미수 아니라면 절대 던지지 마요!” l 이재만 l 정헌정 l 이재규

금융한국경제TV· 2026-07-08

신용 미사용자는 7월 말 빅테크 실적 확인 전까지 코어를 지키며, 반도체 중심의 저평가 구간에서 분할 매수를 고려하라.

최근 코스피 지수가 7,300선을 하회하며 금융위기 수준의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으며,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폭발적인 이익 증가율에 대한 반대 심리가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현재는 신용/미수 사용 여부에 따라 대응 전략이 달라지며, 신용 미사용자는 현재 구간에서의 매도보다는 보유 또는 분할 매수를 고려할 시점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 지수가 직전 고점 대비 20% 하락하며 7,300선을 일시 하회했습니다. → [의미]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준하는 낙폭으로,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구간에서의 급격한 추가 하락보다는 바닥을 다지는 수급 소화 과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사실] 삼성전자(500%↑), SK하이닉스(400%↑)의 역대급 이익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 [의미] 이는 '이 기세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반대 심리, 즉 피크아웃 우려가 선행하며 낙폭을 키운 결과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두 기업의 영업이익률 고점은 올해가 아닌 내년 1~2분기 전후로 추정되므로, 현재의 피크아웃 논란은 시기상조이며 현재 주가는 선행 PER 기준 금융위기 수준까지 내려온 초저평가 상태입니다.
  • [사실] 미국-이란 갈등 고조로 유가가 상승했으나, 국내 증시의 낙폭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했습니다. → [의미] 이는 글로벌 증시 대비 국내 증시가 수급적 요인으로 인해 과도하게 하락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추가적인 대폭락보다는 바닥을 다지는 수급 소화가 진행될 것이며, 7월 14일 발표될 미국의 물가 지표(CPI)가 컨센서스 수준으로 나온다면 통화 긴축 우려 완화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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