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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코스피 800선 무너진 코스닥...지금 시장 포기하지마라 이유는?

흔들리는 코스피 800선 무너진 코스닥...지금 시장 포기하지마라 이유는?

금융TomatoTV· 2026-07-08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규제 완화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힘입어 코스닥 시장의 강한 반등을 기대하며, 금호타이어 등 정책 수혜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현재 국내 증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겪고 있으나, 외국인 순매수 전환 및 선물 매수 등 긍정적인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오는 9일과 13일 금융 당국의 ETF 관련 논의 결과를 주목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정책 관련주에 집중하여 시장 반등 시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이틀 연속 급락하며 각각 7200선과 785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중동 리스크, 환율, 금리, 유가 등 삼중고 악재와 더불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이 시장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의미] 시장의 매수세가 실종된 상황에서 외국인이 14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하고 코스닥 선물까지 매수하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장 막판에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바닥 신호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투자자 시사점] 현재의 급락은 기업 펀더멘탈과 무관하게 ETF 문제로 인한 것으로, ETF 관련 대책 발표 시 빠른 반등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사실] 5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서 꾸준히 순매수세를 이어왔으며, 이는 단순한 투자가 아닌 어떤 계획이 있는 매수세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의미] 외국인 투자자들도 평균 20% 이상의 손실권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매수를 지속하고 있어, 시장 반등에 대한 확신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는 하반기 코스닥 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높이며, 특히 금리 인하 기대감과 맞물려 소외되었던 코스닥 종목들의 상승 잠재력을 주목해야 합니다.
  • [사실] 7월 9일 금융위, 13일 금감원의 ETF 관련 논의 및 7월 13-14일 CPI 발표 등 시장을 움직일 주요 이벤트가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의미] 이러한 중요한 이벤트들을 앞두고 시장을 특정 방향으로 몰고 가는 움직임이 관찰되며, 이는 투자자들을 털어내기 위한 의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CPI 둔화 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증폭되어 주식 시장에 큰 유동성 공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이러한 이벤트들을 계기로 시장이 크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극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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