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30년까지 대규모 특허 만료…K바이오, 생산능력 대폭 확충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2030년까지 대규모 특허 만료…K바이오, 생산능력 대폭 확충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08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시장 성장에 주목하며, 생산 능력 확충에 나선 국내 기업들의 투자 기회를 고려할 만합니다.

2030년까지 글로벌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어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가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생산 능력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 능력이 향후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2030년까지 약 200개의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며, 이 중 70개는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 블록버스터 의약품입니다. → [의미] 특허 만료 시 여러 기업이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진출하여 유전자 치료제, 항체 약물 접합체 등 차세대 치료제 중심으로 생산 수요가 확대될 것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와 함께 관련 생산 기업들의 성장 기회가 예상됩니다.
  • [사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2년까지 총 생산 능력을 138만 5,000L까지 늘리고, 송도 제3 캠퍼스에 차세대 치료제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의미] 대규모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증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생산 능력 확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셀트리온은 송도 4호 공장과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증설을 통해 25만 5,000L 규모의 생산 능력을 추가 확보할 예정입니다. → [의미] 셀트리온 역시 바이오시밀러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생산 능력 확대는 셀트리온의 파이프라인 강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