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 속도전 속 '모듈러 주택' 대안될까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모듈러 주택은 공급 부족 문제 해소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정부의 제도 정비 및 공공 발주 확대에 따라 건설사들의 사업 확장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공사 기간 단축 및 공급 공백 해소에 대한 기대감으로 모듈러 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NC 등 일부 건설사들이 모듈러 주택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 [의미] 모듈러 주택은 벽체, 바닥, 마감재 등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여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을 30% 가량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부 건설사들은 13층에서 18층까지 올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거나 최고층 모듈러 행복주택을 준공하는 등 기술 개발 및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모듈러 주택 사업은 자체 공장 투자까지 이어지기에는 사업성 확보를 위한 안정적인 발주 물량, 특히 공공 발주 물량이 중요합니다. 연간 2천 호 이상의 발주가 가능하다면 규모의 경제를 통해 기존 공법 대비 2~30% 비싼 단가를 10% 이내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 마련을 통해 모듈러 건축의 표준화 기준 마련 및 용적률, 건폐율, 높이 제한 등 인센티브 부여를 추진하고 있어 시장 확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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