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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지분 변동…주요 주주 간 표대결 시나리오는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한미사이언스 지분 변동…주요 주주 간 표대결 시나리오는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08

한미사이언스는 경영권 분쟁 심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국민연금 및 소액주주 표심 변화를 주시해야 합니다.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에서 임종훈 대표가 모친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 모녀와 연합하면서 신동국 회장의 최대주주 지위가 위태로워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연금과 소액주주의 표심이 경영권 향방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신동국 회장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29.83%까지 늘렸으나, 개인 보유분과 회사 보유분을 합해도 35.1%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차남 임종훈 대표가 모친 송영숙 회장 및 임주현 부회장 모녀와 함께 신 회장에 대항하는 지분 연합을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사실] 임종훈 대표는 최근 한미사이언스 지분 5.09% 중 2.5%를 3호펀드 나우 IB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모녀와 함께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신 회장과의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 [의미] 송영숙, 임주현, 임종훈 대표 및 나우아이 3호펀드, 킬링턴의 지분을 합하면 40.76%로 신 회장 측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경영권 분쟁 시 오너가 모녀 측이 수적 우위를 확보하며 신 회장의 개인 최대주주 자리가 위태로워졌습니다.
  • [사실] 현재 신동국 회장 측과 모녀 측은 사자연합 계약으로 묶여 있지만, 600억 위약벌 소송 등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습니다. → [의미] 해당 소송 결과는 오는 10월 결정될 예정이며, 이는 경영권 분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소송 결과에 따라 경영권 구도가 더욱 복잡해지거나 재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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