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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인프라 지속...건설, 발주가 깨어난다ㅣ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위원

AI 전력 인프라 지속...건설, 발주가 깨어난다ㅣ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위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7-08

건설업의 장기 사이클 시작 가능성에 주목하며 현대건설 분할 매수를 시작할 시점.

신영증권 박세라 연구위원은 20년 만에 건설업의 장기 사이클이 시작될 가능성을 제시하며, 하반기 건설주의 반등 시그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공장 증설, AI 데이터센터 확대, 원전 수주 현실화, 도시정비사업 호황 등이 이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최선호 및 차선호 종목으로 추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국내 건설 수주, 주택 착공, 민간 아파트 신규 분양 모두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 [의미] 건설업의 핵심 선행 지표인 수주 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음 → [투자자 시사점] 건설업의 경기 민감형 특성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신호이며, 향후 실적 개선 기대.
  • [사실] 베트남 원전 '팀코리아' 프로젝트 구체화 및 미국 SMR 인증 절차 가속화 → [의미] 과거 기대감에 머물렀던 원전 수주가 하반기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짐 → [투자자 시사점] 원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건설사들의 수혜가 기대되며, 관련 수주 뉴스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사실] 5월 말 기준 주요 대형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0조원 돌파,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이 주도 → [의미] 대규모 정비사업 물량이 빠르게 진행되며 건설사들의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 [투자자 시사점] 정비사업 수주가 활발한 건설사들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까지도 수주 기대감이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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