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블] 이재명식(式) '공무원 사용법'…포상은 화끈, 책임은 냉정
핵심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이 공무원 사회에 '신상필벌(賞罰)' 원칙을 적용하며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포상을, 문제를 일으킨 공직자에게는 공개 질책과 인사 조치를 병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최근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대응에 기여한 외교부, 보건복지부, 식약처 직원들에게 경력 피자를 보냈으며, 국무회의에서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은 '요란하게 포상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교부, 행안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은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 반면, 부적절한 처신이나 비위가 확인된 공직자에게는 공개 질책과 인사 조치를 단행하며 책임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당근과 채찍' 전략을 통해 공직 사회의 성과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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