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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매일경제] AI 뒤쳐진 애플, 오히려 시총 1위 넘본다. / 강수지 아나운서

[미리보는 매일경제] AI 뒤쳐진 애플, 오히려 시총 1위 넘본다. / 강수지 아나운서

금융매일경제TV· 2026-07-08

삼성전자 보유자는 AI 성장세와 구조적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홀딩, 애플은 잠재적 시총 1위 탈환 가능성 고려, 중국 내수 우려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삼성전자는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냉담한 반응 속에 향후 공급 과잉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AI 성장세에 따른 구조적인 실적 변화 가능성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되었습니다. 반면, AI 투자에 소극적이었던 애플은 오히려 투자 매력 상승과 폴더블 아이폰 출시 기대감으로 시총 1위 탈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AI 여파와 경기 침체로 긱워커가 증가하며 내수 회복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삼성전자가 2분기 역대급 영업이익 89조 4억원을 기록하며 빅테크 중 분기 영업이익 1위를 달성했음 → [의미] 이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기인함. → [투자자 시사점] 시장은 이미 기대했던 결과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고, 향후 마이크론, CXMT 등 경쟁 심화 및 공급 과잉 우려로 인해 삼성전자의 호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켜봐야 함.
  • [사실] AI 투자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난 애플이 오히려 7월 주가 상승률 8%를 기록하며 엔비디아와의 시가총액 격차를 3%까지 좁힘 → [의미] 기업들이 AI 투자를 위해 자본을 쏟아붓는 동안, 애플은 오히려 자본 지출을 36% 줄이고 브로드컴, TSMC와 협력하여 자체 AI 서버칩 개발에 집중하는 신중한 행보가 투자 매력으로 작용함. → [투자자 시사점] 폴더블 아이폰 출시 기대감과 충성 고객 기반으로 인한 가격 인상 부담 흡수 능력, 그리고 빅테크 고전 시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되며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음.
  • [사실] 중국 내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 제조업 자동화, AI 여파 등으로 인해 배달, 대리운전 등 임시직(긱워커)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함 → [의미] 고학력 청년층과 화이트칼라까지 플랫폼 노동으로 유입되면서 사회보험 사각지대 증가 및 낮은 소비력으로 인한 내수 둔화 우려가 제기됨. → [투자자 시사점] 긱워커의 노후 부양 부담이 국가로 전가될 수 있으며, 이는 중국의 전반적인 내수 회복에 발목을 잡을 수 있어 중국 경제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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