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터뷰] 더워도 여전한 러닝 열풍…건강에 '독' 될 수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여름철 달리기는 해가 뜨기 전(6-8시)이나 해가 진 후(저녁)에 하는 것이 좋으며, 낮 시간대(2-4시)는 피해야 합니다. 폭염특보 시에는 실외 운동 대신 실내 운동을 권장합니다.
- 운동 중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 혈액 순환, 근육 기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운동 1-2시간 전 500ml 물 섭취, 운동 중 10-20분 간격으로 150-200ml 물 섭취, 1시간 이상 운동 시 스포츠음료 섭취가 권장됩니다. 운동 후에는 체중 감소량의 1.5배 물 섭취가 좋으며, 술과 커피는 피해야 합니다.
- 여름철 러닝 시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는 열 탈진, 열사병, 탈수증, 횡문근융해증 등이 있습니다. 어지럼증, 두통, 구역감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심한 근육통, 근력 저하, 콜라색 소변 등은 횡문근융해증을 의심하여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고, 바나나, 스포츠 음료로 칼륨, 나트륨을 보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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