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호르무즈 통제 용납불가"…이란 "협상 검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이 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 국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시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하며 핵무기 보유 방침도 재확인했습니다. 이란은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긴장 속에서 헤즈볼라와 레바논 정부 간 설전이 오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시도를 '국제 수로'를 침해하는 행위로 간주하며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과 함께 재확인되었습니다. (00:00)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먼저 개방한 후 협상을 진행하자고 제안했으나, 미국은 이를 실질적인 해협 개방으로 보지 않고 '레드라인'을 설정했습니다.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는 이란의 해협 봉쇄와 기뢰 부설을 '국제적 범죄'로 규정했습니다. (00:30)
- 이란 중앙은행은 통행료 징수를 위한 전용 계좌를 개설했으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산 석유를 실은 유조선 여러 척이 미군의 해상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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