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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2천억 못 구하면 파산' 홈플러스…MBK는 그동안 뭘 했나?

[이슈체크] '2천억 못 구하면 파산' 홈플러스…MBK는 그동안 뭘 했나?

금융SBS Biz 뉴스· 2026-07-07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 투자 관점에서 접근할 수 없으며, 이해관계자들의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폐지 및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증권 간의 2,000억 원 자금 조달 관련 이견으로 인해 자금 확보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파산 시 직원, 협력업체,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으나, 2,000억 원 운영 자금 마련 실패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습니다. → [의미] 법원에서는 홈플러스의 회생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파산 수순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홈플러스의 재무 상태 악화 및 사업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 투자는 불가합니다.
  • [사실] 2,000억 원 자금 조달을 두고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증권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의미] MBK는 투자 손실을 주장하며 추가 자금 투입을 거부하고 있으며, 메리츠는 MBK의 과거 수익을 근거로 자금 투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채권단과 대주주 간의 갈등 심화는 홈플러스의 정상화 가능성을 더욱 낮추고 파산 가능성을 높입니다.
  • [사실] 홈플러스는 전성기 140개에서 현재 62개로 점포 수가 반토막 났고, 직원 수도 12,000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 [의미] 홈플러스의 사업 규모 축소와 경쟁력 약화가 심각한 수준임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과거의 위상을 잃은 홈플러스의 사업 재건 및 수익성 개선은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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