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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삼성 파운드리 수혜 본격화 두산테스나의 2분기는?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시선집중] 삼성 파운드리 수혜 본격화 두산테스나의 2분기는?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07

기아와 한국콜마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며, 두산테스나는 AI 칩 테스트 수요 증가 및 삼성 파운드리 수혜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조선주는 하나오션의 추가 수주 가능성을 주목하며, 반도체 섹터는 속도 조절 후 재상승을 준비하는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기아의 견조한 판매량과 로보틱스 관련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콜마는 K뷰티의 수출 호조와 생산 능력 확대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하며 매력적인 투자처로 제시되었으며, 두산테스나는 AI 칩 테스트 수요 증가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기아가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전기차 라인업 확장과 PBV, SUV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을 보유한 현대 HMG의 지분을 통해 로보틱스 모멘텀도 갖추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기아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미래 성장 동력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7배의 선행 PER과 1배의 PBR, 4%대 배당 수익률을 고려할 때 바닥권에서 점진적인 우상향 시도를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시장의 영향을 받으므로 지지권 확인 후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실] 한국콜마는 K뷰티 수출의 역대 최고 기록과 함께 여름철 선케어 제품의 수요 증가, 그리고 생산 능력(CAPA) 확대(세종 공장 증설 및 미국 2공장 포함 시 기존 대비 3배 증가)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 [의미] 이는 한국콜마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시장 주도주인 반도체가 쉬어갈 때 화장품 섹터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국콜마는 실적 기반이 탄탄하여 추세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도체 주도주의 반등 시 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으나, 실적을 확인한다면 소화 후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 급등에 대한 추격 매수보다는 반도체 반등 시 차익 매물을 활용한 접근이 유효합니다.
  • [사실] 하나오션은 잠수함 수주 무산 소식으로 단기적인 실망감을 겪었으나, 나토 외에도 사우디(6조원 규모) 및 그리스(4.6조원 규모) 등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이 대기 중입니다. 또한 34조 원 이상의 수주 잔고(3년치 일감)와 LNG선, 미국 군함 수주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 [의미] 이는 하나오션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과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가격 메리트가 높아져 보유자는 홀딩하며, 추가 하락 시 저점 매수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실망감에 집중하기보다는 잠재적인 수주 모멘텀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조선주 전반적으로는 한화오션을 제외하고는 상승 모멘텀이 크지 않았던 상황에서, AI 데이터 센터용 수주 기반을 갖춘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엔진사 등은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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