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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금융매일경제TV· 2026-07-07

기아와 현대제철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KB금융은 저평가 매력과 주주 환원 정책으로 관심 유지.

조선일 MBN골드 매니저는 기아와 현대제철의 2분기 실적 호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하반기 추가 상승 여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KB금융은 견고한 실적과 주주 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기아가 2분기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85만 대를 판매함. 특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전체 매출 비중 증가에 기여함 → [의미] 친환경차 중심의 판매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신차 출시 및 현지 생산 확대로 인한 믹스 효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음 → [투자자 시사점] 하반기 로봇 상용화 이슈와 맞물려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므로 기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 [사실] 현대제철은 2분기 성수기 효과와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인해 1분기 대비 348% 급증한 70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함. 고로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제품 가격 인상 및 전기료 인상분 판가 전가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함 → [의미] 견조한 판매량과 판가 인상으로 제철 업황 회복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3분기에는 자동차용 강판 가격 상승 효과까지 기대됨 → [투자자 시사점] 현재 PBR 0.18배의 초저평가 구간에 있어 현대제철에 대한 관심이 유효함.
  • [사실] KB금융은 은행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5조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이자 수익과 양호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또한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현금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투자자 신뢰를 얻고 있음 → [의미] 저 PBR 대표 종목으로 꼽히는 은행주 중에서도 견고한 펀더멘탈과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매력적인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음 → [투자자 시사점] 시초가 매수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며, 1차 목표가 19만 원, 손절 라인 14만 원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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