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윤기 부친에 압수물·영장 내용까지 알려준 경찰…커지는 유착 의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경찰 수사팀이 피의자 장윤기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관 장 모 경감에게 구속영장 신청 및 압수수색 계획을 사전에 알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압수수색 이후에도 경찰은 휴대전화 공기계 등 구체적인 압수물 내역과 영장 기재 내용까지 상세하게 전달했으며, 이는 증거 인멸에 도움을 준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장 경감은 이를 이용해 검찰이 성범죄 목적 입증의 핵심 증거로 보고 있는 리얼돌과 휴대전화 등을 버리거나 불태웠으며, 수사팀과 수십 차례 통화한 기록이 있어 단순 편의 제공을 넘어선 유착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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