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분석] 반도체 초호황은 계속된다! 투톱은 물론, 낙수효과 '이것'까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며, 핵심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기술 선도 소부장(특히 기판) 기업에 대한 바이앤홀드 전략이 유효하다.
삼성전자가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반도체 시장의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됐음을 알렸습니다.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D램 가격 상승이 내년까지 이어지고 2027년까지도 긍정적 흐름이 예상된다며, 특히 AI 수요 증가로 HBM과 고성능 범용 D램, 그리고 기판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단기적인 외국인 매도세와 현물 가격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핵심 반도체 기업에 대한 '바이앤홀드'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삼성전자가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의 약 95%가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발생했습니다. → 이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삼성전자의 핵심 수익 동력인 메모리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DRAM 가격이 1분기에 90% 급등했고, 2분기에도 범용 제품은 40~50%, 기업 고객 제품은 30~40% 상승 예상되며, 3분기에도 20% 가까운 상승이 전망됩니다. 심지어 2027년까지 가격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단기적 현상이 아닌 중장기적인 추세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반도체 관련 기업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파운드리 부문은 1조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HBM4 베이스 다이 및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IC 등 메모리 연관 로직칩 수주 증가로 적자폭이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파운드리 자체의 빠른 흑자 전환보다는 메모리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한 점진적인 개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적자는 단기적 이슈이며, 메모리 사업 강화를 통한 전체 실적 개선 시나리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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