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시장 열기 '후끈'… 수주 후발주자 ‘약진'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도시정비 사업을 중심으로 건설업종 내 경쟁 심화 및 수혜 기업 주목
서울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선두주자가 주도했으나 최근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후발주자들이 약진하며 도시정비 수주 순위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부산, 대전 등지에서 대규모 사업장이 예정되어 있어 수주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롯데건설은 서울 성수 사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 총 수주액 2조 8,7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 [의미]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주 중위권으로 부상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롯데건설의 도시정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중림동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총 수주액 1조 7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의미]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목동, 여의도 등 추가 수주를 통해 중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포스코이앤씨의 공격적인 수주 전략과 실적 개선 가능성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 [사실] 한화 건설 부문은 서울 모아타운 중심 수주 1조 원을 달성했으며, SK에코플랜트와 CJ대한통운 건설 부문도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수주 소식을 전했습니다. → [의미] 비교적 도시정비 사업에 관심이 낮았던 기업들도 경쟁에 참여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건설업종 내 도시정비 사업 강점을 가진 기업들의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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