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한 수] 엔터주 밸류에이션 저점, 반등 가능성은? /증권주 내수주 중 가장 신뢰받는 이유는?/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7월, 반도체 쏠림 완화 속 로보틱스, 전력기기, 전선 섹터에 주목하고, 엔터주 및 증권주는 반등 기대, 방산주는 수주 모멘텀을 고려한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IBK투자증권 정경민 팀장은 7월 시장에서 반도체 투톱 쏠림이 완화되며 극단적인 쏠림이 일반적인 쏠림 수준으로 내려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외 로보틱스, 전력기기, 전선 섹터의 구조적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엔터주는 과매도 해소 수준의 반등(20~30%), 증권주는 코스닥 활성화 시 추가 상승 여력을, 방산주는 하반기 수주 모멘텀을 기대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5월 급격했던 반도체 투톱 쏠림이 6월 되감기하며 변동성을 만들었고, 7월에는 극단적인 쏠림이 일반적인 쏠림 수준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의미] 이는 강세장의 유통 기한이 다 된다는 뜻으로, 다른 종목으로의 수남매보다는 쏠림 완화 과정에서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임. [투자자 시사점] 7월 코스피 목표 지수는 9,000포인트로 설정하며, 반도체 투톱 외 보조 동력으로서 다른 섹터의 기여를 기대할 수 있음.
- [사실] 코스닥은 신규 자금이 유입되지 않아 상승 탄력이 제한적이며, 코스피 반도체 종목 하락에 동조화되는 모습. [의미] 정부의 코스닥 부양책과 같은 신규 수급 유입 정책이 나와야 코스닥의 구조적 상승 여력이 마련될 것으로 보임. [투자자 시사점] 현재 코스닥 하락은 일시적인 변동성 구간으로 이해하며, 저점 붕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 [사실] 삼성전자는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불확실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긍정적 시각도 공존함. [의미] 잠정 실적 발표 후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SK하이닉스의 ADR 상장 등과 맞물려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투톱 및 소부장 종목들의 현재 하락은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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