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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아닌데 기억력이 나빠진다? 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 [몸쓸이야기 24회]

치매가 아닌데 기억력이 나빠진다? 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 [몸쓸이야기 24회]

금융한국경제TV· 2026-07-05

핵심 요약

  • [사실] 기억은 아세틸콜린, 글루타메이트,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의 균형과 뇌의 여러 영역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된다. → [의미]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나 뇌 기능 약화는 기억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 [시사점] 기억력 저하를 단순 노화나 치매로만 여기기보다, 치료 가능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실] 치매는 뇌의 이상 단백질 축적으로 신경 세포가 사멸하여 신경전달물질이 소실되는 퇴행성 질환이다. → [의미] 반면, 항콜린성 약물 복용, 섬망, 우울증, 성인 ADHD 등은 뇌 세포 자체는 멀쩡한 상태에서 기억력 및 인지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 [시사점] 기억력 저하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면, 치료를 통해 인지 기능 회복이 가능하다.
  • [사실] 우울증으로 인한 가성치매는 신경전달물질 분비 감소로 감정 조절 및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난다. → [의미] 만성 스트레스나 과거 우울증 병력이 있는 경우, 호르몬 및 뇌 기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기억력 저하를 경험할 수 있다. → [시사점] 이유 없는 짜증, 의욕 저하와 함께 기억력 감소가 동반될 경우, 우울증 관련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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