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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HBM 그리고 자율주행…반도체 패권 전쟁의 진짜 승자는?ㅣ이경락 대표ㅣ [업종바이블 EP.1]

엔비디아, HBM 그리고 자율주행…반도체 패권 전쟁의 진짜 승자는?ㅣ이경락 대표ㅣ [업종바이블 EP.1]

금융한국경제TV· 2026-04-09

반도체 섹터의 현재 조정은 AI 시대로의 비전을 이해하지 못한 시장의 오해로 인한 것이며, 온디바이스 AI와 자율주행이 이끄는 거대한 2차 파동을 대비한 매수 기회다.

최근 중동 리스크, 구글 터보퀀트, HBM 관련 루머 등으로 인한 반도체 섹터의 조정은 단기적인 시장의 오해와 우려에 불과합니다. 영상은 AI 시대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며, 특히 자율주행과 온디바이스 AI가 데이터센터 이후 반도체 수요의 '2차 파동'을 이끌어 엄청난 메모리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조정은 매수 기회임을 제시합니다.

핵심 요약

  • 국내 D램 소매 현물 가격 하락 루머가 있었으나, 트렌드포스 기준 도매 고정 거래 가격은 1분기 및 2분기에도 상승 중이다. → 현물가 하락은 일시적이고 제한적인 루머였으며, 대규모 구매가 이루어지는 B2B 시장의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 → 단기적인 시장 루머에 흔들리지 말고, 대기업의 실제 구매 동향과 같은 핵심 지표에 집중해야 한다.
  • 구글 터보퀀트 기술이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소문으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확산되었다. → 터보퀀트는 압축 기술로, 온디바이스 AI(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는 효율성을 높여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으나,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추론 AI 시대의 대규모 적용에는 한계가 있다. → 이 기술이 단기적인 메모리 수요를 급감시킬 가능성은 낮으며,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AI 기기의 대중화를 촉진하여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 소프트뱅크와 인텔이 차세대 메모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돌았으나, 실제 현실화된 것은 없다고 언급되었다. → 이는 시장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루머일 뿐, 당장 메모리 시장 판도를 바꿀 실질적인 위협 요인이 아니다. → 신기술 개발 소식은 항상 주시하되, 상용화 여부와 시장에 미칠 영향력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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