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서 못봐요'…최대 규모 월드컵, 가장 썰렁해진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오는 1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북중미 월드컵이 역대 최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치솟은 티켓 가격, 높은 이동 비용, 그리고 불안정한 치안 등의 문제로 인해 흥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최 도시들은 다양한 행사로 분위기를 띄우려 하지만, 이미 숙박 예약률이 저조한 상황이며, 팬들은 높은 비용 부담과 안전 문제로 인해 관람을 망설이고 있어 '썰렁한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치솟은 티켓 가격 및 이동 비용: 결승전 티켓 가격이 1,500만 원을 넘어서는 등 월드컵 관전 비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팬들이 월드컵 관람을 망설이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저조한 숙박 예약률: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 뉴욕의 숙박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낮은 18%에 그쳐,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치안 불안 및 이민 정책 우려: 멕시코의 치안 불안 상황과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은 현장에서 응원하려는 팬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미국에서 열리는 많은 경기 관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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