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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뛰어넘은 보유 부동산…저PBR주 '자산재평가' 압박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시총 뛰어넘은 보유 부동산…저PBR주 '자산재평가' 압박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03

부동산 자산 재평가 의무화로 저PBR 주식들의 숨겨진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을 장부가액 대신 시가로 재평가하여 공시하도록 의무화합니다. 이는 수십 년간 원가로 평가되어 저평가된 기업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자산 재평가를 통해 기업들의 숨겨진 상승 여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하림은 86,000m² 규모의 서초구 양재동 부지를 2016년에 4,525억 원에 매입했으나, 현재 장부가는 4,955억 원 수준입니다. 반면 현재 추정 가치는 약 1조 6천억 원으로 장부가액보다 세 배 이상 높습니다. → [의미] 이는 부동산을 보유한 상장사들이 수십 년 전 취득한 원가로 자산을 평가하여 실제 기업 가치보다 저평가되는 사례를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저평가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기업들의 숨겨진 가치가 재조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사실] 현재 많은 상장사들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데, 이는 자산 가치를 옛날 장부가액으로만 평가한 영향이 큽니다. → [의미] 정부는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가 보유한 부동산 자산을 재평가하여 장부 가치와 시가 차이를 공시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이 제도로 모든 투자자들이 기업의 공정한 자산 가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저평가된 기업들의 투자 매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사실] DS증권 분석에 따르면 롯데쇼핑, 이마트, 경방 등은 부동산 장부가액과 시가 차이가 수천억 원 이상 벌어져 있습니다. → [의미] 시가총액 1조 원 이상, PBR 0.8배 이하 기업 60곳 중 시가총액과 보유 부동산 시가가 거의 같거나, 시가총액보다 시가가 두 배 높은 곳도 15곳에 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이러한 기업들은 자산 재평가를 통해 상당한 주가 상승 여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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