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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금융매일경제TV· 2026-07-03

신한지주 시초가 매수, 1차 목표가 12만원, 손절가 7만원.

하나금융지주는 총 환원율 50% 달성 가능성과 저평가된 PBR로 긍정적이며, 영원무역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상승 부담이 적고 환율 상승 효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지주는 비은행 자회사들의 호실적과 금리 인상 수혜, 높은 CET1 비율로 주주환원 정책을 잘 이행하고 있어 시초가 공략이 유효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하나금융지주는 내년 목표 총 환원율 50%를 올해 달성할 가능성이 높으며, 1분기 배당금은 11,145원이고 4분기에는 비과세 배당 시행 예정입니다. 상반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4천억 중 6월까지 2천억 완료, 나머지는 7월 내 종료 예정입니다. PBR 0.7배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2분기 순이익은 약 1조 2천억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 예상되며, 대기업 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마진 관리가 양호합니다. [의미] 이러한 요소들은 주주 가치 제고 및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하나금융지주는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배당 및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사실] 영원무역은 고유가 상황에서도 원단 수입 원가 상승 부담이 적었으며, 2분기 실적 또한 긍정적입니다. 의류 밴더 시장에서 넘버원이며, 매출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원달러 환율 상승(1,500원대 이상)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자회사 스카시의 적자(2분기 약 100억 예상)가 우려되나, OEM 부분의 상세 효과로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미] 매출 증가 및 환율 효과는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주요 고객사의 매출 증가와 신제품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영원무역은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환율 상승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으로 고려해볼 만합니다.
  • [사실] 한국전력은 AI 데이터센터 건설 및 원전 관련 사업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으며, 자회사 한수원을 통해 체코 등 전 세계적으로 원전 사업을 수주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대형 원전 및 SMR 관련 수주가 직접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재 주가는 바닥권으로 판단되며, 지수 방어 역할도 수행합니다. [의미] 원전 사업의 구체적인 숫자화와 신규 수주는 한국전력의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 시사점] 한국전력은 현재 주가 수준에서 충분한 반등 여력이 있으며, 하반기 원전 관련 수주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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