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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달러와 달러 폭망론으로 본 원·달러 환율 전망ㅣ하반기엔 외국인 이어 원 캐리도 이탈?ㅣ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킹 달러와 달러 폭망론으로 본 원·달러 환율 전망ㅣ하반기엔 외국인 이어 원 캐리도 이탈?ㅣ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7-02

하반기 원/달러 환율은 강달러/약달러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정책 요인에 의해 중간 수준(1300원대 중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내 재정 건전성 강화 및 정책 대응을 주시해야 한다.

하반기 원/달러 환율은 강달러와 약달러 전망이 팽팽히 맞서며 지난 상반기와 같이 중간 수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펀더멘탈 요인보다는 정책적 요인이 환율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며, 특히 각국의 재정 정책이 환율 변동의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지수 예상치 하회 및 4~5월 지표 하향 조정 → [의미]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 시사 및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 → [투자자 시사점] 금리 민감주 및 성장주에 긍정적 영향 기대, 달러 가치 상승 압력 완화.
  • [사실] 연준 보고서, 재정 정책이 통화 정책에 미치는 영향 강조 → [의미] 국가 부도 위험 증가 시 금리차가 아닌 위험 프리미엄이 중요하며, 이는 통화 약세로 이어질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각국의 재정 건전성이 환율 변동의 핵심 요인이 될 것.
  • [사실] 인도네시아,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재정 적자 확대 및 포퓰리즘 정책 → [의미] 국가 부도 위험 증가 및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이어짐 → [투자자 시사점] 이러한 재정 불안 요인이 하반기 환율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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