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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쇼크'에 단숨에 무너진 코스피 8,000선… AI 과열 경고등 속 엔터주 저평가 반등 vs 반도체·소부장 전방위 폭락 l 허반석·김동엽·서용원 l 더 워룸 2부

'메타 쇼크'에 단숨에 무너진 코스피 8,000선… AI 과열 경고등 속 엔터주 저평가 반등 vs 반도체·소부장 전방위 폭락 l 허반석·김동엽·서용원 l 더 워룸 2부

금융한국경제TV· 2026-07-02

반도체는 변동성 확대 시 보유 및 분할 매수, 엔터주는 저평가 반등 기대감으로 매수 관점을 유지합니다.

메타의 잉여 AI 인프라 외부 공급 구상으로 반도체주가 급락했으나,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인한 구조적 메모리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과도한 저평가 구간 진입을 지적하며, 7월 중순 이후 밸류에이션 재평가 변곡점을 대비한 보유 및 분할 매수 전략을 제안합니다. 또한, AI 및 반도체 주도 장세에 가려 저평가되었던 엔터주는 강력한 실적 성장 모멘텀으로 반등이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메타의 잉여 AI 인프라 외부 공급 구상 발표 → [의미]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지출 속도 조절 우려 발생 → [투자자 시사점] 미국 및 국내 반도체주 급락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 하지만 AI 확장 추세 속 메모리 수요 구조적 증가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함을 인지해야 합니다.
  • [사실] 글로벌 벤치마크(마이크론) 대비 삼성전자(6.0배), SK하이닉스(6.8배)의 낮은 PER → [의미] 과도한 디스카운트 구간에 처해있음 → [투자자 시사점] 목표 PER 정상화 시 상방 랠리 잠재력이 충분하며, 7월 중순 이후 실적 발표 및 상장 이벤트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보유 및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합니다.
  • [사실] 엔터주는 AI와 반도체 독주에 가려 극단적 저평가 상태 → [의미] 2분기 하이브, 에스엠 등의 강력한 실적 성장 증명 → [투자자 시사점] 하반기 BTS 월드투어 및 대형 아티스트 컴백 등 풍부한 모멘텀으로 반등 에너지가 강해 '사자' 종목으로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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