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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1만피' 조준…변수는 국민연금·외국인·금리  [뉴스 톺아보기]

하반기 '1만피' 조준…변수는 국민연금·외국인·금리 [뉴스 톺아보기]

금융SBS Biz 뉴스· 2026-07-02

하반기 코스피는 10,000포인트 돌파를 목표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으나, 국민연금 및 외국인 매도, 금리 인상 등 변수를 주시하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2024년 하반기 코스피는 10,000포인트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매도세,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도, 기준금리 인상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황 회복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요약

  • [사실] 하반기 코스피 만 포인트 달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대신증권, DB증권, 현대차증권, JP모건 등 주요 증권사들은 11,500포인트에서 최대 15,000포인트까지 상승 여력을 전망하고 있다. → [의미] 이는 코스피 상장사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강력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기반한다. → [투자자 시사점] 실적 기반 상승 모멘텀이 유효한 만큼,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 [사실] 코스피 상장사의 올해 영업이익이 1,0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이 6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된다. → [의미] 두 대형 반도체주의 실적이 전체 증시를 견인하는 '쏠림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업종 외에 AI 밸류체인 내 전력기기, 2차전지, 그리고 실적이 좋은 조선, 방산 업종으로의 순환매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사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리밸런싱 유예 조치가 종료되었고, 외국인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150조원을 순매도하며 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을 진행 중이다. → [의미] 국민연금의 대규모 매도 가능성은 낮지만 추가 매수가 어렵고,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세는 하반기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개인 투자자의 수급이 지수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도 압력 증가 시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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