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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30주년…동전주 퇴출로 시장 체질 바꾼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코스닥 30주년…동전주 퇴출로 시장 체질 바꾼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02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으로 인한 부실기업 퇴출 강화 추세에 주목하며, 투자 종목의 재무 건전성과 상장 유지 요건 충족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코스닥 시장이 출범 30주년을 맞아 부실기업 퇴출을 강화하는 체질 개선에 나섭니다. 시가총액 200억 원 미만 기업 및 1,000원 미만 동전주에 대한 상장 유지 기준이 강화되었으며, 관리 종목 지정 및 탈출 조건도 더욱 까다로워졌습니다. 이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약 50곳이 상장 폐지 위험권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닥 시장에서 6월 말까지 상장 폐지된 기업 13곳, 관리 종목 35곳. → [의미] 기존에도 부실기업이 꾸준히 퇴출되었음을 시사. → [투자자 시사점] 시장 건전성 제고 노력은 지속되어 왔으며,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 [사실] 코스닥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30일 연속 200억 원 미달 시 관리 종목 지정. → [의미] 소형 기업의 상장 유지 부담 증가. → [투자자 시사점] 시가총액이 낮은 코스닥 종목 투자 시, 시총 기준 미달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사실] 주가가 31일 연속 1,000원 미만인 동전주는 관리 종목으로 지정되며, 이후 탈출 실패 시 상장 폐지 절차 진행. → [의미] 동전주의 퇴출 요건 신설. → [투자자 시사점] '동전주'로 불리는 저가 종목은 더욱 엄격한 관리를 받게 되므로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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