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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한파에 코스피 '검은 목요일'…7.9% 폭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반도체 한파에 코스피 '검은 목요일'…7.9% 폭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7-02

반도체 업황 악화 및 고환율 우려로 코스피/코스닥 급락, 현금 보유 및 관망세 유지 권고.

뉴욕 증시의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 역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 14% 하락하며 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원/달러 환율은 1,550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주가 10% 이상 급락했습니다. → [의미] 이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며 국내 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관련 투자 시 업황 변화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사실] 오늘 코스피는 7.89% 하락한 7,648.09에 마감했으며, 코스닥 지수 역시 6.74% 내린 866.72에 마감했습니다. → [의미] 반도체 업종의 큰 폭 하락이 지수 전반에 걸쳐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시장 전반의 하락세 속에서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을 재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실] 외국인은 4조 3천억원 이상, 기관은 2조원 가량을 순매도하며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 [의미]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및 위험 회피 움직임이 두드러졌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대규모 매도세는 단기적으로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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