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에도 흔들리지 마세요... 지금 사야 할 종목의 조건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ㅣ김치형 앵커
PER, PBR이 낮은 우량 가치주에 집중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라.
최근 코스피 급락은 과도한 상승 속도에 대한 현기증으로, 추세 하락보다는 건강한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에서는 스토리나 내러티브보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실적을 기반으로 한 가치주 투자에 주목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가 14개월 만에 2,300에서 9,000까지 3.9배 상승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단기간 급등을 기록했습니다. → [의미] 이는 과도한 상승 속도에 대한 '현기증'으로 해석되며, 최근 변동성 확대를 야기한 주요 원인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급등 후 조정은 예상되었던 부분이며, 투자자들은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 냉철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 [사실]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는 포모(FOMO) 현상, 차익 실현 욕구와 함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영향이 있습니다. → [의미] 레버리지 ETF는 단기 투자 성향을 부추겨 시장 변동성을 더욱 키우고, 바닥을 다지는 효과를 약화시킵니다. → [투자자 시사점] 개인 투자자는 투기와 투자를 명확히 구분하고,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은 위험하며, 정부의 교육 및 인식 개선 노력이 필요합니다.
- [사실] 2023년 7월 상법 개정으로 주주 권리가 강화되어 기업의 내재 가치가 중요해졌습니다. → [의미] 이제는 스토리나 모멘텀에 의존하는 테마주 매매보다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가치주'에 주목할 때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돈을 잘 벌고 있고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며, '멀티플 확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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