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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머니] 트럼프 대통령 재산 공개, 디지털 자산 수입은?/ 김외현 우석대 겸임교수

[코인이 머니] 트럼프 대통령 재산 공개, 디지털 자산 수입은?/ 김외현 우석대 겸임교수

금융매일경제TV· 2026-07-01

암호화폐 시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지만, 변동성이 큰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변화와 규제 이슈를 주시해야 한다.

암호화폐 시장은 과거 15년 동안 5번 밖에 없었던 '수익 구간 물량 > 손실 구간 물량'이라는 이례적인 신호를 보이며 장기적인 확신 축적 구간에 진입했다. 한편, 코스피 추종 무기한 선물 상품 '코루'가 바이낸스에 상장되었고, 테더와 서클이 지배하는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비자, 마스터카드 등 14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 USD'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약 2조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관련 수입을 신고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핵심 요약

  • [사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0.1% 소폭 상승했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주간 6.2% 하락하며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솔라나는 주간 7~8%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의미] 이러한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비트코인의 손실 구간 물량이 수익 구간 물량을 넘어선 것은 지난 5번의 경우 모두 저점 근처였던 매우 이례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투자자 시사점] 장기적인 관점에서 코인 시장의 확신 축적 구간으로 볼 수 있으며, 향후 반등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사실] 바이낸스에서 코스피를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 상품 '코루'가 상장되었습니다. 이 상품은 최대 25배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며, 출시 8일 만에 2조 원의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의미] 이는 단일 국가 레버리지 ETF 기반 무기한 선물로는 업계 최초로,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 증시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투자자 시사점] 코스피 지수의 움직임에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베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으나, 높은 레버리지는 높은 위험을 동반하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사실] 테더와 서클이 주도하는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등 14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 USD' 프로젝트가 선언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발행/환매 수수료를 없애고 국채 이자 수익을 참여 기업과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의미] 기존 스테이블 코인의 수익 구조에 대한 도전으로, 서클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경쟁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이자 수익 공유 방식의 스테이블 코인이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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