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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서 여의도까지]  마이클 버리, 반도체 공매도 선언…이번엔 맞을까? / 정다운 LS증권 수석연구원&황산해 LS증권 연구원

[월가에서 여의도까지] 마이클 버리, 반도체 공매도 선언…이번엔 맞을까? / 정다운 LS증권 수석연구원&황산해 LS증권 연구원

금융매일경제TV· 2026-07-02

하반기 증시는 지수보다는 체감 경기에 주목하고,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을 경계하며 개별 종목 및 소외되었던 섹터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LS증권의 정다운, 황산해 연구원은 하반기 국내 증시에서 지수 자체보다는 체감 경기가 좋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축소는 수급에 부정적이지만,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마이클 버리의 반도체 공매도 선언은 과열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지만, 그의 예측이 한 박자 빠를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7월 미국 증시 하반기 첫 거래일 하락 마감, 7월은 통상 강세장이었음 → [의미] 계절성보다는 실적 시즌과 FMC에 집중해야 하며, 트럼프 변수와 AI 사이클이 계절성을 희미하게 만듦 → [투자자 시사점] 계절성에만 의존하지 말고 거시 경제 지표 및 주요 이벤트 중심으로 시장을 파악해야 함.
  • [사실]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비중이 50% 이상 차지하며 최근 반도체가 흔들리는 모습 → [의미] 지수 레벨 자체는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으나, 대형 종목 변동성 발생 시 수급이 다른 종목으로 흘러나와 눌렸던 종목들이 온기를 찾을 가능성 있음 → [투자자 시사점] 지수 자체보다는 체감 경기가 좋을 수 있으며, 개별 종목 장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사실]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이 높아 하반기 리밸런싱 시 비중 축소 매매가 예상됨 → [의미] 수급 측면에서는 긍정적 요인이 아니지만, 시장에서 이미 인지하고 있어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됨 → [투자자 시사점] 국민연금의 매도 흐름을 인지하고, 전체적인 수급 환경 변화를 주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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