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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는 파리” 조롱에 파리시 '발끈'…"폭염 미국도 책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에어컨 없는 파리” 조롱에 파리시 '발끈'…"폭염 미국도 책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7-01

핵심 요약

  • 유럽에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프랑스 파리시 부시장이 폭염 사태에 미국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유럽의 에어컨 부족 현실을 조롱한 일부 미국인들을 향한 비판입니다. 미국은 두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 배출국이며, 그로 인한 피해를 프랑스가 겪고 있다는 논리입니다.
  • 프랑스에서는 5월 한 달 동안 폭염으로 인해 300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등 유럽 곳곳에서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되었습니다.
  • 유럽에서 중국산 냉방 가전, 특히 이동식 에어컨 등 간편 설치 가전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중국 업체들은 유럽의 까다로운 규제를 피하면서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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