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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튜 쇼츠] "삼성한테 갑질하더니..." 애플, 中칩 산다고 '로비' / 여의도튜브

[여튜 쇼츠] "삼성한테 갑질하더니..." 애플, 中칩 산다고 '로비' / 여의도튜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01

애플의 중국산 칩 구매 시도는 한국 반도체 기업에 단기적 협상 압박 요인이 될 수 있으나, 기술력 격차로 인해 장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애플이 미국의 제재 대상인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칩 구매를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일반 D램 공급을 줄이고 선입금을 요구하자, 중국산 칩을 지렛대 삼아 협상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CXMT의 D램 가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큰 차이가 없으며, HBM 등 고사양 AI 메모리는 생산하지 못해 기술력에서도 격차가 큽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애플이 미국의 제재 대상인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칩 구매를 위해 로비를 진행 중입니다. → [의미] 이는 애플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공급 제약 및 선입금 요구에 대응하여 공급망 다변화 및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임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을 견제하면서도, 공급망 협상에서 단기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실] CXMT의 DDR5 칩 가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품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의미] 이는 단순히 가격 경쟁력 때문에 애플이 CXMT로 향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며,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고성능 D램 시장에서는 여전히 한국 기업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프리미엄 D램 시장에서의 지위는 아직 견고하며, AI 관련 고부가가치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또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 [사실] CXMT는 HBM과 같은 AI 메모리는 엄두도 못 내고 저가 보급형 시장에만 쓰일 수 있는 칩을 생산합니다. → [의미] 이는 CXMT의 기술력이 현재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의미하며, 애플의 주력 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은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관련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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