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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의 코스닥 살리기…대수술 통할까 [마켓인여의도]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30년 만의 코스닥 살리기…대수술 통할까 [마켓인여의도]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01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발표에 따른 하반기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되, 기업 실적 개선 확인 및 정책 시행 관련 불확실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코스닥 시장 출범 30주년을 맞아 정부가 부실 기업 퇴출을 강화하고 혁신 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체질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투자자 신뢰를 높여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지만, 실제 기업들의 적용 기준 및 투자자들의 상장 폐지 우려에 대한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정책 모멘텀과 실적 개선 확인 여부에 따라 코스닥 시장의 회복이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닥 시장은 2000년 IT 버블 당시 최고점(2,925.50) 대비 현재 1/3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 [의미] 혁신 기업 성장 후 코스피 이전, 상장 쉬운 반면 퇴출 어려운 구조로 부실 기업 누적, 시장 전반의 저평가 및 기관/패시브 자금 유입 어려움 발생.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 약화 및 투자 매력도 감소.
  • [사실] 정부는 코스닥 체질 개선을 위해 부실 기업의 시장 퇴출을 강화하고 혁신 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의미]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 폐지 대상 포함, AI, 방산, 우주, 에너지 등으로 기술 상장 확대, 150조원 규모 국민 성장 펀드 자금 공급, BDC 도입. → [투자자 시사점] 시장의 건전성 확보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 확대 기대.
  • [사실] 코스닥 시장에 프리미엄과 스탠더드 관리군으로 나누는 승강제 도입이 추진됩니다. → [의미] 기업 실적과 노력에 따라 등급이 유동적으로 변동되며, 이는 기업 간 경쟁을 유도하고 우량 기업 집중으로 기관 및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입을 용이하게 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시장의 효율성 증대 및 ETF 등 새로운 상품 출시를 통한 자금 흐름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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