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의 나스닥' 될까…'서른살 코스닥' 부활 시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의 나스닥' 될까…'서른살 코스닥' 부활 시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7-01

정부의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노력에 주목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뢰 회복 및 우량 기업 유입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을 맞아 정부가 우량 기업 이탈 및 불공정 거래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코스닥 지수가 30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운데, 정부는 좀비 기업 퇴출, 코스닥 승강제 도입, 불공정 거래 합동 대응 등을 통해 시장 신뢰 회복 및 투자자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닥 시장이 개설 30주년을 맞았으나, 1996년 출범 당시 1,000으로 시작한 코스닥 지수는 IT 버블 정점(2000년 3월 2,925.50) 이후 폭락하여 현재까지 1,000선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의미] 코스닥 시장이 30년간 성장 정체를 겪으며 유가증권 시장에 비해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인지하고, 개별 기업 분석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 [사실] 코스닥 시장의 가장 큰 부진 원인으로는 시가총액 상위 우량 기업들의 코스피 이전 상장과 최근 5년간 150여 개의 기업 상장 폐지가 꼽힌다. → [의미] 우량 기업 유치 실패 및 부실 기업 정리 미흡으로 인해 시장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소액 투자자들의 피해가 반복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투자자 시사점] 투자 시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성장성을 면밀히 살피고, 상장 폐지 위험이 낮은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실] 정부는 1,000원 미만 '동전주'를 상폐 대상에 포함하는 등 좀비 기업 퇴출, 10월 코스닥 승강제 도입, 주가 조작 합동 대응단 운영, 무제한 신고 포상금 제도 등을 추진한다. → [의미] 정부가 코스닥 시장의 투명성 및 건전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규제 및 제도 개선을 시행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 [투자자 시사점] 규제 완화 및 시장 투명성 증대는 장기적으로 코스닥 시장의 신뢰도를 높여 투자 매력도를 개선할 수 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