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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의 투자 키워드] 두 마리 토끼 잡은 대형바이오/ 제약·바이오 2분기 실적 관전 포인트는? / 김유정 아나운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김종효의 투자 키워드] 두 마리 토끼 잡은 대형바이오/ 제약·바이오 2분기 실적 관전 포인트는? / 김유정 아나운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금융매일경제TV· 2026-07-01

철강주는 저가 매수 기회, 바이오 대장주는 CDMO 경쟁력 주목하여 투자한다.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는 유럽연합의 철강 쿼터 축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철강업계가 19.7% 감소로 선방했으며, 하반기에는 중국의 조강 생산량 감소와 국내 건설 메가 프로젝트 관련 내수 수요 증가를 기대하며 포스코홀딩스와 현대제철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미국발 중국 제약/바이오 기업 견제 강화로 국내 CDMO 기업의 반사 이익을 예상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시설 투자 및 사업 모델을 근거로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핵심 요약

  • [사실] 유럽연합이 철강 수입 쿼터를 46% 축소했지만, 한국은 19.7% 감소로 협상에 성공했다. → [의미]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지만, 여전히 수출 물량 감소는 부담 요인이다. → [투자자 시사점] 하지만 국내 건설 메가 프로젝트와 같은 내수 수요 증가 가능성, 그리고 중국의 조강 생산량 감소 추세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하반기 철강 업황 개선 기대가 있다.
  • [사실] 중국의 5월까지 조강 생산량이 감소 추세이며, 6월 지표 또한 유지될 경우 긍정적이다. → [의미] 중국의 저가 철강 수출 감소는 한국 철강업체들에게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 [투자자 시사점] 이는 유럽 쿼터 감소 요인을 상쇄하고, 국내 내수 수요 증가와 맞물려 철강업종의 3대 호재가 될 수 있다.
  • [사실] 미국 의회가 중국 제약/바이오 기업 견제를 강화하면서 국내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 [의미] 중국의 R&D 및 임상 실험 투자에 대한 미국의 규제로 인해 국내 기업으로 자금 및 생산 수요가 이동할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명확한 생산 시설과 매출, 이익이 존재하며, 바이오시밀러 생산과 CDMO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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