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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의 트렌드 원픽] 반도체 다음 병목은 전력 / 코리아써키트, 조금 늦지만 강력할 것 / 최현덕 MBN골드 매니저

[최현덕의 트렌드 원픽] 반도체 다음 병목은 전력 / 코리아써키트, 조금 늦지만 강력할 것 / 최현덕 MBN골드 매니저

금융매일경제TV· 2026-07-01

코리아써키트 매수 관점 유지, 단기 목표가 13만원.

현재 환율 급등 우려보다는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에 따른 원화 강세 전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AI 시대의 반도체 다음 병목 현상으로 전력 섹터에 주목하며, 특히 코리아써키트는 FCBG 기판 수요 증가 및 브로컴과의 협력으로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분석된다.

핵심 요약

  • [사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으로 약 45조원의 자금이 국내 유입될 예정이다. → [의미] 이는 국민연금 1년 환율 수요에 해당하는 큰 규모로, 달러 매도 및 원화 매수 수요를 증가시켜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다. → [투자자 시사점] 환율 급등에 대한 우려보다는 안정화 가능성을 보고 시장을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
  • [사실]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27.7GW의 대규모 전력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 → [의미] 이는 현재 가동 중인 원전 26기의 발전량에 육박하는 규모로, 전력 인프라 확충이 시급함을 의미한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산업의 다음 병목 현상으로 전력 섹터를 주목해야 하며,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 [사실] 에코프로비엠의 1.2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은 니켈 강산 인수 등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다. → [의미] 하지만 단기적으로 2차전지 섹터의 실적 및 모멘텀이 아직 확고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유증은 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에코프로비엠은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단기적인 주가 하방 압력이 존재하므로, 2차전지 섹터의 회복 추이를 지켜보며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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