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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애프터] 비나텍·위메이드·에코프로비엠  / 이주호 본부장

[수상한 애프터] 비나텍·위메이드·에코프로비엠 / 이주호 본부장

금융매일경제TV· 2026-07-01

비나텍은 매수 관점 유지, 위메이드는 매도, 에코프로비엠은 비중 축소 및 리스크 관리 필요.

매일경제TV '수상한 애프터'에서는 비나텍, 위메이드, 에코프로비엠의 애프터마켓 움직임을 분석했다. 비나텍은 대규모 공급 계약으로 반등 기회를, 위메이드는 중국 투자사 지분 매각 소식에 상승했으나 매도 의견이 제시되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은 1조 2천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발표로 악재로 작용하며 비중 축소 및 리스크 관리가 권고되었다.

핵심 요약

  • [사실] 비나텍이 미국 블루에너지와 412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슈퍼캐패시터 공급 계약 체결 → [의미] 이는 작년 매출의 절반에 달하는 큰 규모의 계약이며, 최근 5월~6월 깊은 조정을 보였던 SC 관련주의 의미 있는 반등 계기가 됨 → [투자 시사점] 10만 원 위에서 주가가 횡보하거나 상승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현재 매수 관점으로 접근 가능.
  • [사실]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이 중국 투자사에 지분 매각 → [의미] 중국 시장 진입 용이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 [투자 시사점] 단순 기대감에 의한 상승일 수 있어, 올라왔을 때 수익 실현(매도)하는 것이 좋으며, 현재 추격 매수보다는 매도 관점에서 접근 필요.
  • [사실] 에코프로비엠이 1조 2천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의미] 주주 가치 희석 및 악재로 작용하며, 하나 솔루션 유증 사태와 유사하게 전 섹터로의 하락 가능성 제기 → [투자 시사점]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비중 축소 및 단기적인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며, 저가 매수 기회로 삼기에는 신중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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