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위태한 AI 사이클 상황...반도체 다음 '여기' 보세요ㅣ황산해 LS증권 연구위원
변동성 장세에 대비하며 AI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소부장, 전력/에너지 인프라, 건설기계 등 신규 주도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AI 사이클은 지속되며, 하반기에는 반도체 소부장, 전력기기, 에너지 인프라, 건설기계 등 새로운 주도주가 부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환율 상승으로 인해 수출주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외국인이 상반기에만 147조 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중 90%가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주로 기계적인 리밸런싱에 따른 매도세로 해석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휴가 시즌에도 외국인 매도세는 쉽게 진정되기 어려울 수 있으며, 7~8월에는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시작으로 인해 변동성 장세가 예상됩니다.
- [사실] AI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미국 빅테크는 주춤하지만 AI 투자 자체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 [의미] AI 생태계는 다음 단계로 이동 중이며, 공급 확대와 반도체 장비 투자 증가가 예상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하반기에는 기존 메모리 중심에서 전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업으로 관심이 이동하는 '반도체 소부장'이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사실] 조선주는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수주 모멘텀이 살아 있으며,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및 MRO(유지보수) 경쟁력, 추가 해외 수주 기대감이 있습니다. → [의미] 이는 실적 재평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이익 전망에 대한 기대가 존재하며, 섹터 로테이션 강세가 나타날 수 있는 영역으로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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