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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리밸런싱 끝, 외인 돌아올까? / 김대준 /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 연구위원

[특집] 리밸런싱 끝, 외인 돌아올까? / 김대준 /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 연구위원

금융매일경제TV· 2026-06-30

7월, 반도체 주도 흐름 속 실적 기반 종목 및 금융주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시장에 대비하라.

7월 시장은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가 이어지겠지만, 그 속도는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정부 정책 이벤트와 실적 기반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 섹터 등 방어주 편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안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6월 말 분기말 리밸런싱과 외국인의 순매도가 진행되었으나, 기존 주도주 흐름은 유지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및 하드웨어 섹터가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 [의미] 외국인의 매도는 리밸런싱 목적이 크며, 연초 이후 한국 시장의 높은 상승률로 인해 비중 축소 유인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업종의 주도 흐름은 당분간 유지될 수 있으나, 개인 투자자는 외국인의 수급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 발표(7월 7일)를 앞두고 있으며, 컨센서스(86조원)보다 높은 90조원 이상의 실적을 예상하는 분석이 있습니다. → [의미] 한국 반도체 및 IT 밸류체인에 대한 해외의 긍정적 시각이 지속되며, 삼성전자 주가 우상향 추세 전망이 유지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종 투자는 유효하지만, 하반기에는 이익 증가율 둔화로 상승 속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사실] 7월 코스닥 시장은 30주년 행사, 승강제 도입 등 정부 정책 이벤트가 다수 예정되어 있으며, 바이오, K뷰티, 소부장, 2차전지 등 업종별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 [의미] 코스닥 시장은 정책 기대감으로 상승할 수 있으나, 실제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 위주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투자 시에는 정부 정책 방향과 더불어 기업의 실적 및 성장 잠재력을 면밀히 분석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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