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도 깨질 수 있다...하지만 끝은 아니다 | 김준영 iM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 ㅣ김치형 앵커
AI 반도체 중심의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므로, 변동성을 감내하며 1만 포인트 돌파를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김준영 iM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 시장이 단기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아직 상승 사이클의 중간 국면으로 판단하며 1만 포인트 돌파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랠리가 지속될 것이며, 반도체 소부장 섹터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반도체 쏠림 현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며, 바이오와 2차전지는 선별적인 접근을 권했습니다. 외국인 매도세는 시장 상승 추세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현재 코스피 시장은 과거 대비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이는 파생 상품 거래량 증가와 ETF 쏠림 등 일부 요인에 기인합니다. → [의미]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유지되거나 확대될 수 있으나, 추세적인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이 높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변동성을 감내하며 추세적인 상승에 베팅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일시적인 하락 시 매수 기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실] 김준영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 지수가 1만 포인트를 넘어갈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감안할 때 상승 여력이 남아있습니다. → [의미] 시장은 아직 고점 대비 과도한 하락보다는 점진적인 상승 추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구간에서 급격한 조정을 우려하기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실] 코스닥 시장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으며, 최근 반등은 코스피 대형주의 조정에 따른 수급 효과로 분석됩니다. → [의미]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상대적인 성과는 부진할 수 있으며, 추세적인 강세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투자 시에는 반도체 주도주가 쉬어갈 때 접근하거나, 개별 종목의 펀더멘탈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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