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 한화갤러리아, F&B 확장 재시동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한화갤러리아는 비주력 F&B 사업 정리와 자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육성을 통해 사업 효율성 개선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꾀하고 있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입니다.
한화갤러리아는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F&B 사업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낮은 파이브가이즈 수제버거 사업을 매각하고 커피 전문점도 청산하는 한편, 자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을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며 직영점 확대 및 가맹, 해외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한화갤러리아가 F&B 사업을 재편하며 미국 유명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사업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커피 전문점 '빈지앤베리지'도 청산했습니다. → 비주력 또는 비효율적인 F&B 사업 부문을 정리하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화하고 핵심 역량에 집중하려는 전략적 변화입니다. → 단기적으로는 매각 과정에서의 비용이나 매출 감소가 발생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매각 대금의 활용 계획(백화점 리뉴얼, 자체 브랜드 육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한화갤러리아는 자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육성에 집중하며 지난해 월 1호점 개점 이후 현재 14개 매장으로 공격적인 출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자체 브랜드를 통해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 '벤슨' 브랜드의 시장 반응과 매출 성장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한화갤러리아의 신규 사업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 '벤슨'을 운영하는 전담 자회사 '베러스크리머리'의 정관에 프랜차이즈업, 가맹 사업, 해외 법인 설립 및 투자를 사업 목적에 새로 추가했습니다. → 이는 '벤슨' 사업을 장기적으로 가맹 사업으로 확장하고 나아가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사업의 확장성과 잠재적 성장 동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 가맹 사업 및 해외 진출이 구체화될 경우 '벤슨' 사업의 성장 폭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관련 공시나 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장기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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