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진 욕설' 홍명보·정몽규 초라한 귀국…개껌 투척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귀국했으며, 공항에서 이들을 향한 팬들의 거센 비난과 욕설이 쏟아졌다. 일부 팬들은 선수단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으며, 정몽규 회장을 향해 이물질이 투척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핵심 요약
-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전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으로 귀국했다. → 팬들의 거센 비난과 함께 혼란스러운 입국 현장이 연출되었다. → 팀의 성적 부진에 대한 팬들의 실망감과 분노가 표출되었다.
- 인천국제공항에는 수많은 팬들이 모여 홍 전 감독과 축구협회를 규탄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격하게 항의했다. →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배치되었다. → 높은 수위의 욕설과 비판이 쏟아졌으며, 30분가량 성토가 이어졌다.
- 일부 팬들은 고개 숙인 선수단(조현우, 김민재, 황희찬 등)에게 '고개 숙이지 말라'며 박수와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 선수들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도 존재했다. → 성적 부진의 책임 소재와는 별개로 선수들을 위로하는 분위기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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