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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한패스' vs '삼화콘덴서'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급등수사본부] '한패스' vs '삼화콘덴서'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08

중동 리스크 완화와 기업 실적 개선이 맞물려 본격적인 반등장이 시작되었으니, 반도체 및 핵심 인프라 관련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수 관점을 유지하고 단기 급등 종목은 차익 실현을 고려해야 합니다.

중동 휴전 소식으로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안도 랠리가 펼쳐졌습니다.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반도체 대형주와 원전/재건 테마의 건설주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을 본격적인 반등장으로 보고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핵심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의 2주간 이란 휴전 발표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습니다. → 시장 불안감을 조성했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시적으로 해소되며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 공포가 협상으로 전환된 시점으로, 본격적인 반등장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기회입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시장을 강하게 견인했으며, 삼성전자는 잠정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원의 강력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메모리 업황의 본격적인 회복과 HBM, D램 가격 인상 등 긍정적인 산업 환경이 확인되었으며, 빅테크 기업들의 장기 공급 계약 가능성도 언급되었습니다. → 반도체 대형주는 꾸준히 포트에 담아둘 강력 매수 종목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크며 관련 소부장 기업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30만원(일반 증권사)에서 36만원(KB증권)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 중동 종전 및 재건 기대감과 대미 투자 특별법에 따른 미국 원전 사업 참여 기대로 건설주(대우건설, 현대건설, DLENC 등)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국내 건설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해외 원전 수주 및 중동 재건 사업이라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며 건설사들의 멀티플 확장이 기대됩니다. → 원전 및 재건 수혜 건설주는 단기 조정 시 '눌림목 매수' 관점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 침체기에도 정배열을 유지하는 힘 있는 종목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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